[스포츠서울]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나은이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 분)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로 15학번 새내기 하노라와 갓 스물이 된 친구들의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정리= 양민희 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 이주상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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