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자친구의 남동생을 이용해 짖궂은 장난을 벌인 한 여성이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4일(한국시각) 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남자친구를 놀래키기 위한 한 여성의 엽기적인 행동'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잠시 출장을 떠난 사이 남자친구의 남동생과 성관계를 갖는 듯한 사진을 촬영하는 여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곧장 출장을 떠난 남자친구에게 이 사진을 전송하며 크게 웃었다. 하지만 남자친구의 반응은 여성의 예상과 많이 달랐다.


이 사진을 본 남자친구는 "내 동생을 닮았는데…"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그 상황을 아무렇지 않다는 것 넘겼고, 오히려 "내가 내 동생을 잘 아는데 말이야. 동생은 온갖 '성병'에 걸려 있어"라며 여자친구를 조롱했다.


남자친구의 계속되는 조롱에 이 여성은 장난임을 고백했지만, 현재 해당 사진은 각종 SNS를 타고 퍼지면서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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