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의 한 남성이 야구장서 여성들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일본 다수의 SNS에는 고시엔 야구장에서 촬영된 한 영상이 삽시간에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공개된 영상은 야구장의 한 팬이 촬영한 것으로, 여성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하려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음료수 잔을 들고 경기를 관람하던 한 남성은 주변을 살피더니 슬그머니 핸드폰을 비어 있는 옆자리 밑으로 집어넣는다.


그리고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시선은 그라운드를 향한 채 손은 여성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더 이상 도촬의 안정지대는 없다"며 관계 당국의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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