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중국 배우 탕웨이가 최근 근황을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한 가운데 그의 출연료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중국 언론에 따르면 광고 출연료가 5만위안(한화 약 600만원)을 밑돌았던 탕웨이의 몸값이 영화 '색,계' 출연 이후 150만위안(한화 약 1억8400만원)으로 30배 가량 폭등한 것으로 보도했다.


특히 탕웨이의 영화출연료는 300만위안(한화 약 3억7000만원), 또한 드라마 한 회당 탕웨이의 출연료는 20만위안(한화 약 2500만원)까지 오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슈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 중국 언론매체는 탕웨이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영화 '명중주정' 발표회에 참석해 결혼 생활 및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고 전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방송화면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