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방송의 노출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진국의 위엄'이란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 속에는 최근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총망라되어 있다. 특히 사진 속 여성들은 은밀한 부위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방송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적인 수위다", "방송 맞나요", "캡처한 사람들도 대단하다", "놀라움의 연속", "문화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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