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그라이바 모델 시부야 유리가 중화권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달 시부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 한 편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계단을 오르고 있는 시부야 유리가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그의 H컵 볼륨감. 영상 속에는 시부야 유리의 얼굴이 나오지 않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흔들리는 H컵 가슴이 고스란히 담겨 눈길을 끈다.





이 영상으로 시부야 유리는 단숨에 중화권 여신으로 떠오르게 됐다. 26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외모도 한 몫을 했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중화권 남성 팬들은 시부야 유리의 SNS를 팔로워하며 열광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시부야 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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