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강소라, 그룹 아이콘(iKON) 바비, 모델 이연이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연세로에서 열린 스프라이트 샤워 행사에 '샤워 구조대'로 나섰다. 우중에서도 이들의 모습을 보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현장을 찾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게재한 SNS 사진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함께 느껴보자.



"후끈한 현장 분위기"



"다 함께 파이팅!"



"시선 강탈"



"샤워 구조대로 나왔어요"



"다리 길이 105cm의 각선미"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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