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피트니스 트레이너 양민화가 육감적인 몸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양민화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영 음파. 음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양민화는 밀리터리룩의 스포츠 브라를 착용하고 강렬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양민화는 가는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많은 여성 팬들의 질투를 샀다.


특히 양민화는 터질듯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민화, 육감적이다", "양민화, 엄청 섹시하다", "양민화,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이다", "양민화, 국방색의 톱을 입으니 뭔가 더 매혹적이다", "양민화, 남자들이 생각하는 워너비?", "양민화, 엄청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의 양민화는 지난 5월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 1위와 밎비키니부문 톨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뉴미디어팀 이용수 인턴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 양민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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