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추측 테이, 과거 괴물로 불린 사연은?
    • 입력2015-07-13 09:53
    • 수정2015-07-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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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죠스가 나타났다'의 정체가 가수 테이로 추측되고 있는 가운데 테이가 과거 방송에서 학창시절 이야기를 한 내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9년 11월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테이가 출연해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방송에서 테이는 자신의 초-중 시절을 공개하며 "중 2 때 체형이 완성됐다. 덩치가 크고 힘도 세서 전학을 갔다가 싸움하는 친구랑 싸웠다가 학교 '짱' 비슷하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테이는 "신체조건이 우월하다 보니까 체육 선생님들이 누가 제일 싸움 잘 하느냐고 운동선수 제의를 했다"면서 "하루는 투포환 해봤냐고 물어보면서 작은 공을 주길래 던졌다. 던지는 게 아니라 미는 거라는 말을 듣고 훅 던졌는데 11미터를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테이는 "그 때 초등학교 전국 기록이 안 깨진 게 8m 4였다. 단숨에 초등학교 기록을 깬 거 였다. 체육 선생님은 '너 운동할 필요도 없다'고 흥분했다"며 "시합에 나갔더니 선생님이랑 애들이 난리가 났다. 11m 괴물이라고 쑥덕댔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테이는 전국체전서 1차 시도 6m, 2차 시도 7m 2를 기록해 6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당시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선생님이 설레발 친거네",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어릴 때부터 신체 건강했나봐",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그랬구나",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근육 유망주였네",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 운동선수 됐을 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이는 지난 2004년 1집 앨범 'The First Journey'을 통해 데뷔했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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