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베네수엘라의 한 미녀 아나운서가 뉴스를 전하다 옷을 모두 벗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베네수엘라의 미녀 아나운서 유비 팔라레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뉴스를 전하다 옷을 벗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팔라레스는 호날두가 이리나 샤크와 사귀는 중 플레이보이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와 바람을 피웠다는 루머를 전하고 있다.

칀색 탱크톱과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한 팔라레스는 뉴스를 전하던 중 바지를 먼저 벗은 뒤 탱크톱을 벗고 알몸으로 뉴스를 전했다. 특히 그녀는 1분 이상을 알몸으로 뉴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헉", "대박이다", "외국은 다르구나", "자연스럽게 동공확장", "모자이크가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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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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