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포미닛(지현, 가윤, 지윤, 현아, 소현) 멤버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K star 채널의 극사실주의 리얼리티 ‘포미닛의 비디오’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렸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멤버 5명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셀프 3박자’로 완성한 영상을 선보인다. 몸매 관리, 요리 실력, 사적인 캠핑, 해외 활동 등 각자의 취미와 실제 성격과 사생활이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로 공개되기 때문에 ‘센 언니’로 알려진 이미지와 다른 어떤 반전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오늘(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총 8회에 걸쳐 만날 수 있다.

제작발표회장에서 큐티, 섹시, 청순의 모습을 보여준 다섯 멤버를 화보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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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의 지현, 현아, 가윤, 지윤, 소현(왼쪽부터)이 제작발표회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소현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지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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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현아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SS포토] \'포미닛의 비디오\'

지현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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