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글래머 기상 캐스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기상 캐스터의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기상 캐스터는 멕시코의 몬테레이 텔레비전 채널의 자넷 가르시아 (JANET GARCIA)로 매번 타이트한 드레스를 입고 방송을 진행한다.



그의 뛰어난 외모와 남다른 볼륨 몸매는 방송을 시청하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중인 모습과 일상 모습 등을 공개하며 수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 [SS영상] 일기예보보다 더 시선이 가는 '글래머 기상 캐스터' 방송 보러 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kw4rkIScF00)



신혜연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유튜브 캡처, 자넷 가르시아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