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도병원, EBS '명의'서 치질 등 대장항문 질환 예방법 공개
    • 입력2015-06-04 18:00
    • 수정2015-06-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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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병원(20150604)

서울송도병원, ‘EBS 명의’서 치질, 직장류 예방법 공개

현대인들이 가장 흔하게 겪는 질환 중 하나로 ‘대장항문’ 질환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치질, 직장류, 변비, 변실금 등은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질환이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 서구화된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 패턴 등으로 인해 대장항문 질환 발병 사례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가장 익숙하면서도 부끄러운 질환이라 알려져 있는 치질. 치질은 항문 내외에서 발생하는 외과적 질병을 총칭하는 단어다. 치질은 항문 주변 만성 농양 및 항문선 염증으로 나타나는 치루, 항문 주벼에 혹과 같이 발생하게 되는 치핵, 항문관 부위가 찢어져 통증이 나타나는 치핵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직장류는 직장과 질 사이에 벽이 얇아져 주머니 모양으로 처짐에 따라 배변장애 및 변비를 초래하는 질환이다. 변비는 배변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불완전 배변감, 항문 직장 폐쇄감 등을 수반하는 증상이다. 변실금은 배변이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될 수 없는 증상을 말한다.

최근 방송된 ‘EBS 명의’에서는 치질, 직장류, 변비, 변실금 등 대장항문질환으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사례가 자세히 소개된 바 있다. 서울송도병원은 EBS 명의에 3년 연속으로 출연하며 대장항문 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 정보를 제공했다. 국내 대학병원 및 전문병원 가운데 EBS 명의에 3년 연속 출연한 사례는 서울송도병원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EBS 명의-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변비와 치질 편’에서는 서울송도병원 황도연 진료부장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항문 질환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황도연 진료부장은 방송을 통해 치질(치루, 치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소개했다.

황도연 진료부장은 “치질, 직장류, 변비, 변실금 등 대장항문 질환을 슬기롭게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2L 이상 충분히 섭취하고 화장실에서는 신문, 스마트폰을 접어둔 채, 볼 일만 보고 빨리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대장항문 질환 관련 수술은 과거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했기 때문에 치질, 직장류, 변비, 변실금 등이 나타났을 경우 부끄러워 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송도병원의 이번 EBS 명의 방송은 최근 대장항문 질환(치질, 치루)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크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평소 창피했다고 생각해왔던 항문 질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남겼다. 특히 서울송도병원은 보건복지부 4회 연속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면서 그 능력을 입증받고 있다.

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은 “이번 EBS 명의 방송 3년 연속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그동안 알지 못했던 대장항문 의학 상식을 전달해주어 기쁘고 창피하게 여겨왔던 항문질환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이룰 수 있어서 뜻 깊게 생각한다.”며 “서울송도병원은 대장항문 관련 신 수술법 개발 및 도입에 적극 앞장서며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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