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윙어 에스쿠데로, 중국 장쑤 이적
    • 입력2015-02-24 20:16
    • 수정2015-02-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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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FA컵 결승 성남FC-FC서울 에스쿠데로, '아싸, 골키퍼 제치고~'

[스포츠서울]에스쿠데로가 지난 해 11월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성남FC와의 맞대결에서 상대 골키퍼 박준혁을 제치고 있다.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서울 공격수 에스쿠데로(27)가 중국 1부리그 장쑤 세인티로 이적한다.

서울 구단은 “장쑤 구단과 에스쿠데로 본인의 이적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측은 “당초 구단은 장쑤와 에스쿠데로의 이적 요청에 고심을 거듭했다. 올시즌이 막 시작되는 시점이라 더욱 고민했다”며 “그러나 지난 해부터 아시아 많은 구단 이적 제의에도 서울에서 이루고자 한 목표를 위해 팀에 1년 잔류했기 때문에 이번 이적 요청에 대해선 수용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울 구단은 “비록 에스쿠데로가 이적하지만 기존 윤일록 에벨톤 고요한 몰리나 고광민 등이 건재하고, 동계훈련에서 보여준 ‘패트리어트’ 정조국 부활과 이석현 김민혁 심제혁 등 ‘젊은 피’들의 공격력이 살아있어 에스쿠데로 공백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격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실상 윙어 자원인 에스쿠데로를 이적시키는 대신, 득점력 있는 중앙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시간에 쫓겨 서두르기 보다 충분한 검토를 통해 팀 전력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 보강에 주안점을 둔다는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여름 서울 유니폼을 입은 에스쿠데로는 2년 6개월간 K리그 통산 86경기 출전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김현기기자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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