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조시윤, 신 스틸러로 맹활약하며 눈도장 꽉
    • 입력2015-01-07 08:24
    • 수정2015-01-07 08:24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조시윤_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신 스틸러 등극(0107)
제공|DSP미디어

[스포츠서울]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조시윤이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6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4회에서는 자살을 택했던 해니(조시윤)가 살아있었고, 갈등이 해결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자살을 택하려 했던 해니는 선암여고 탐정단과 연준(김민준 분)의 힘으로 극적으로 다시 살 수 있었다. 힘들어하는 해니를 뒤로 한 채,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수(김성윤 분)의 도움을 받아 급우들을 시청각실에 모아 사건 해결에 나섰다.

처음에는 절대 왕따가 아니라며 발뺌하던 급우들은 선암여고 탐정단이 내민 제보자의 증언과 해니가 그토록 찾던 엽서를 내밀자 웅성이기 시작했다. 그 때, 효조(김희진 분)가 나서 그 엽서는 사실 만들어진 것이며, 진짜 해니의 엽서는 직접 자신이 태웠다고 고백해 사건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급우들은 시청각실에 들어온 해니에게 직접 회장을 하겠다고 나섰던 것, 좋아하는 선생님이 계신 특별활동 부서장도 하겠다고 우겼던 것 등을 이유로 들며 괴롭히게 된 이유를 털어놓았다.

그러나 해니는 자신이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이야기했다. 해니는 사실 입양되어 양부모님께 좋은 모습을 보여야 했고, 다른 급우들과는 달리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 대학 진학부터 등록금까지 전부 걱정해야 했던 탓에 모든 일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것. 자초지종을 들은 급우들은 해니에게 사과를 하며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그리고 해니의 집 앞으로 효조가 찾아왔다. 중학교 시절, 해니의 단짝이었던 효조는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것을 해니가 말할 것 같아서 일부러 따돌림 시켰던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효조는 남은 고등학교 재학 동안 서로 모르는 척을 하자며 선을 그었지만 해니에게 불타다 남은 엽서 조각을 주며 엽서를 태운 것에 대해 사과했다.

조시윤은 지난 30일에 이어 6일 방송된 분량에서 첫 번째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 안정된 연기력으로 신 스틸러로 등극했다. 조시윤은 분노에 휩싸여 자살을 택하려는 모습, 자신의 남모를 아픔을 공개하며 힘들어하는 모습 등은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기에 충분했다.

조시윤은 “첫 번째 연기 도전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했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이 많이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셔서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홍승한기자 hongsfilm@sportsseoul.com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0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