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겸의 강원, 안승인·정길용 코치 영입…유스팀 코치진까지 한자리
    • 입력2014-12-31 09:56
    • 수정2014-12-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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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코칭스태프

강원FC 코칭스태프 단체사진. 박효진 수석코치, 최윤겸 감독, 안승인 코치, 정길용 골키퍼코치(왼쪽부터). 제공 | 강원FC

[스포츠서울] 2015시즌 강원의 코치진이 확정됐다. 최근 최윤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내정한 강원은 안승인 코치와 정길용 골키퍼 코치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안 코치는 1999년 부천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4년 은퇴할 때까지 최윤겸 감독과 함께 한솥밥을 먹었다. 2006년과 2007년 대전시티즌 스카우터를 역임하며 최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 이듬해엔 가톨릭관동대로 적을 옮겨 코치로 활동했고, 2012년엔 감독으로 승격했다. 정 코치는 할렐루야, 안양LG, 고양국민은행을 거쳐 김해시청(2008년~2010년)과 관동대(2012년~2014년)에서 지도자생활을 했다. 안 코치가 관동대 감독을 하던 2012년부터 올 시즌까지 골키퍼 코치로 활약하며 가톨릭관동대 축구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강원은 코치진 인선 완료를 기념하며 유스팀 코치진까지 만찬 자리를 가졌다. 강원 U-15팀인 주문진중학교, U-18팀 강릉제일고 코치진과 성인팀 코치진이 처음으로 상견례했다. 앞으로 강원은 최 감독을 중심으로 정기적으로 유스팀 코치진과 만나 유소년 선수를 면밀히 관찰할 예정이다. 강원의 뿌리는 유소년팀에 있다는 ‘원바디 시스템’을 위해서다.

임은주 강원 대표이사는 “강원은 도민구단으로 강원도 축구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고민한다. 이 만남은 초석을 닦은 역사적인 자리라고 할 수 있다. U-15팀 선수가 U-18팀으로, U-18팀에서 유능한 선수가 프로팀인 강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강원도 축구가 꽃피우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일기자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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