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일 한화전에 출전하며 500경기 등판기록을 달성한 SSG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 앞서 KBO 시상식에 참석해 상패를 수상하고 있다. 축하하는 임채섭 경기감독관. 2024.05.16.

인천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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