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제지구협의회(회장 안옥금)는 9일 인제가족센터 레인보우봉사단과 함께 ‘2024년 이웃愛 사랑담은 반찬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두 단체 회원들은 오이소박이, 생선조림, 닭볶음, 취나물 등 직접 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70가구 전달했다.

이날 두성식품(대표 문인길)에서는 닭고기 45kg를, 푸드뱅크에서는 누룽지를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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