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박위, 송지은이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

9일 ‘위라클 WERACLE’에는 ‘드디어 날 잡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지은과 함께 차에 탄 박위는 “드디어 우리 결혼한다”고 소리를 질렀다. 송지은 또한 “날짜 잡혔다”고 함께 환호했다.

송지은은 “내가 원래 결혼하는 거에 대해서 실감이 안 났는데 얼마 전에 웨딩드레스 입어봤더니 실감이 나더라. 이걸 입은 내 모습이 상상이 간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박위는 “나는 진짜 너무 기대가 된다. 우리의 미래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행복이 다른 게 아니라 그냥 일상이 행복이라는 거. 나는 그걸 (송)지은이랑 보여주고 싶다”고 웃었다.

박위는 “팩트는 우리가 1년 전에 결혼식장을 예약했다. 10월 9일 날 밖에 없었다. 근데 야외 결혼식이니까 내가 추위를 많이 타니까. 그래서 우리는 취소되는 날짜를 기다렸다. 5월까지 기다리기로 했고 결국 취소가 되지 않았다. 그러면 10월 9일 날 결혼하는 거다”고 강조했다. nams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