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레디아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경기 3회초 2사 우중간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 5. 8. 잠실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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