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기자] 원주시는 ‘원주시 우수 중소기업의 베트남 판로 확대’를 위해 7일부터 1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방문길에 올랐다.

첫 일정으로 원주시 대표단(단장 김태훈 부시장)은 지난 7일(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하노이지회(회장 윤휘)와 원주시 우수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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