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 기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 오늘 라베했어’ 제작발표회가 7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풀만 앰베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국진, 전현무, 권은비, 문정현 프로 골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나 오늘 라베했어’는 골프 초보 전현무와 권은비가 골프 일타강사 김국진과 문정현 프로를 만나 라베(라이프타임 베스트 스코어) 100타의 벽을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오늘 첫 방송된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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