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코스피 상장사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8.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483억원을 12.1% 하회했다.

매출은 9369억원으로 37.8% 늘었고 순이익은 254억원으로 16.5%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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