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 KIA 3번타자 김도영이 2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70승에 도전중인 양현종, KBO 최조 200안타 주인공 서건창과 나란히 더그아웃에 앉아있다. 김도영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키움 김선기를 상대로 초구를 강타해 130m짜리 중월1점홈런을 터트렸다. 2024.04.25. 고척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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