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리은행 박지현, 위성우 감독, 김단비(왼쪽부터) 5일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열린 2023-2024 WKBL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 3. 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