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다니엘 헤니가 여심저격 비주얼을 뽐냈다.

132년 전통의 스위스 워치 브랜드 ‘해밀턴(HAMILTON)’은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다니엘 헤니는 관능적인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를 뽐내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헤니는 이마를 드러낸 헤어스타일과 트임 포인트의 블랙 니트를 스타일링 하여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한편,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 영화 ‘도그데이즈’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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