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SPC삼립이 프리미엄 딸기청 브랜드 ‘마법의 딸기’와 협업한 ‘마법의 딸기 베이커리’ 5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SPC삼립은 딸기 잼과 필링을 함께 개발하여 베이커리 제품에서도 딸기 본연의 상큼한 과육을 느낄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신제품은 ‘상큼딸기머핀’, ‘상큼딸기샌드’, ‘딸기크림치즈데니쉬’, ‘달콤딸기케익’, ‘달콤딸기카스테라’까지 총 5종이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브랜드 담당자는 “딸기 시즌을 맞이해 상큼한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라며 “향후 출시되는 딸기 신제품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ri@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