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바이오투

(주)선바이오투 진봉연대표
(주)선바이오투 진봉연대표

[스포츠서울]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자연 환경 파괴가 심각해지면서 깨끗한 물과 산소 공급에 대한 문제가 전 세계에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런 때에 독자적인 기술 개발로 에어세퍼레이션 시장에서 선구적 역할을 주도하는 (주)선바이오투(대표 진봉연, 031-945-0201, www.sunbio2.com)가 관련 분야에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위치한 이 업체는 2008년 창업한 이래 공기 분리, 초건조 등과 관련한 분야에 투자와 연구를 지속한 끝에 독보적인 흡착제 가공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PSA, RVSA, VPSA, VVSA 등 기체 농축 방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소 발생 시스템 공장’을 세우고 개인 휴대용, 가정용, 의료용, 사업장용, 다중이용시설용, 초대형 산업용, 선박 평형수 오존 살균용 등 다양한 산소 발생기 시스템을 생산?공급한다.

또 ‘산소 용해 장치’, ‘정수기용 고농도 산소수 제조 장치 및 제조 방법 기술’ 등 국제 특허 4건, 국내 특허 23건을 획득한 이 업체는 자연수의 20배에 해당하는 고농도 산소용존수 정수기를 개발해 일본에 수출해 왔다. 이어 질소 발생기 및 공기 관리 시스템도 생산해 호평을 받으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주)선바이오투는 한국중부발전, 서울도시철도,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가스공사 등에 산소 발생기를 설치했다.

최근에는 정수기 생산 기업 (주)하이필과 MOU를 맺고 용존 산소가 풍부한 고농도 산소물정수기 및 산소물냉수기 ‘HIFIL O2’ 개발을 완료하고 시판에 돌입했다.

진봉연 대표는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기치에 걸맞게 물과 산소의 청정성 연구,개발에 진력한 결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15회 중소기업 기술혁신대전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뉴스팀u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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