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능숙한 육아 실력을 보여줬다.


22일 마이큐는 별다른 말없이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공개 연인 김나영의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마이큐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나영의 아들을 마이큐에게 딱 붙어 친근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 출처| 마이큐 채널


영상에는 잠옷을 입은 김나영의 아들이 마이큐의 기타 소리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미 마이큐의 육아가 익숙한 듯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 또한 "사랑하면 닮는다는 말이 진짠가 보네요", "진짜 멋지신 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아들을 둔 김나영은 지난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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