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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 용인 = 이주상기자] ‘수중촬영의 여왕!’

모델 진하진이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종합전시관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3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렸다. 경기국제보트쇼는 올해 16회째로 두바이, 상하이보트쇼와 함께 아시아 3대 보트쇼로 꼽힌다.

요정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서킷여신’ 진하진은 이날 대표모델로서 팬들과 만났다. 진하진은 “코로나 이후 큰 행사에서 팬들과 만나게 돼 너무 기쁘다.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때가 최고의 힐링이다”라며 팬들에게 뜨거운 애정을 전했다.

진하진은 생활체육 지도사 등 스포츠 관련 자격증을 7개나 가지고 있는 만능 스포츠우먼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슈퍼레이스를 비롯해 지스타, 오토살롱위크 등 한국을 대표하는 행사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진하진은 “특기인 수영을 살려 최근에는 수중모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촬영 결과물이 좋아 ‘수중촬영의 여왕’으로 불리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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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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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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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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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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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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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진이 ‘2023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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