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의 비키니여신 김영주, 20대를 능가하는 탄력과 미모의 소유자! [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지난해 열린 ‘스포맥스X이지프로틴과 함께하는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한 ‘피규어퀸’ 김영주가 28일 용산구에 있는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헬리오스에서 진행한 맥스큐 4월호-스페셜 에디션 9호 화보 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완벽한 몸매로 머슬마니아를 접수한 ‘피규어퀸’ 김영주가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4월호와 온라인 미공개 화보집 스페셜 에디션 9호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됐다. 짐푸드의 트렌드세터 서비푸드, 명품 스포츠가방 허스키, 미술품 유통 플랫폼형 재태크 브랜드 갤러리K 와 함께한 맥스큐 4월호 화보 촬영에서 김영주는 ‘보디 마스터’ 라는 콘셉트로 40대에도 불구하고 무결점 몸매로 건강미의 끝판왕임을 입증했다. 운동하는 40대 문화기획자로 활약하고 김영주는 조각 같은 몸매와 아름다운 근육미를 뽐내며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피규어 그랑프리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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