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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은. 출처 | 박시은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박시은이 동안 외모를 뽐냈다.

14일 박시은은 자신의 채널에 “허니따라갔다 앞머리생김 잘한거겠죠 적응이 필요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사진에는 상큼함 박시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예계 대표 모태미녀이자 동안 미녀인 그의 비주얼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박시은은 평소에도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로 이번에 선택한 시스루 앞머리로 한층 더 어려 보인다. 2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완벽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대학생 같아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오 완전 이뻐요”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시은은 2015년 배우 진태현과 부부의 연을 맺고,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둘은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이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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