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LA 문상열전문기자]

김경문
김경문 전 NC 감독이 17일 LA 베벌리 블루버드 소재 더 볼 파크를 방문해 기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이정후, 최원제 타격코치, NC 오영수, KT 김병준, 김경문 전 감독, 백영진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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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위치한 더 폴 파크를 방문한 김경문 전 NC 감독이 17일 이곳에서 훈련하는 키움 이정후와 KIA 투수 이의리를 만나 반갑게 얘기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의리, 이정후, 김경문 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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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NC 감독이 최원제 타격코치, 키움 이정후와 잠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정후는 당초 12시에 훈련할 예정이었으나 김경문 전 감독의 점심 초대에 참가해 오후에 배팅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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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NC 감독이 17일 LA 베벌리 힐 소재 ‘더 볼 파크’ 를 방문해 최원제 타격코치의 새로운 메이저리그 트렌드 타격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문 전 감독, 최원제 코치, NC 1루수 오영수, KT 외야수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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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타격훈련을 준비하는 이정후와 이미 배팅을 마친 오영수, 김병준이 동영상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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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NC 감독이 최원제 타격코치의 설명과 동영상을 통한 NC 1루수 오영수의 타격폼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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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전 감독이 NC 오영수와 KT 김병준의 타격폼을 동영상으로 본 뒤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영진 코치, 김경문 전 감독, 최원제 코치, NC 오영수, KT 김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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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제 타격코치가 김경문 전 NC 감독과 NC 1루수 오영수, KT 김병준에게 KBO와 메이저리그의 타격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moonsy10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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