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코믹 트로트곡 ‘부장님은 날 가만 안 놔둬’를 발표한 강지연 아나운서의 고학력이 새삼 화제다.


강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29일 트로트 음원 '부장님은 날 가만 안 놔둬’를 발표했다. 이 곡은 가수 윤수현의 곡 '남자들은 날 가만 안 놔둬'를 개사한 곡으로 강 아나운서는 아나테이너의 애환을 담은 가사를 직접 써 가수 겸 작사가로도 데뷔하게 됐다.


제작에는 원곡과 마찬가지로 홍익선 프로듀서와 '천태만상'의 노상곤 작곡가가 참여했다.


청취율 조사 기간을 맞아 강 아나운서가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박성호 강지연의 9595쇼‘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열창하자, 청취자들은 “개그우먼보다 웃긴 아나운서라니...그야말로 ’개나운서‘!”, “끼가 이렇게 넘치는데 아나운서 때려쳐!”, “예능감 뛰어난 강지연 아나운서, 서울대 출신의 뇌섹녀라고?” 라며 호응했다.


라이브 영상을 엮어 만든 뮤직비디오도 청취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강 아나운서는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의 재원이다. TBS 아나운서로 재직하면서 예능프로그램과 뉴스를 고루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강 아나운서가 지난해 3월부터 진행하는 '박성호 강지연의 9595쇼‘는 FM95.1 Mhz에서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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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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