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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명국환의 근황이 전해졌다.
15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95세 ‘방랑시인 김삿갓’ 가수 명국환이 출연했다.
이날 명국환은 반지하 월세 단칸방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영상 속 명국환은 간헐적으로 찾아오는 어지럼증에 힘들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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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또한 불편해 허리를 숙이는 것조차도 괴로워했다. 특히 방치된 기다란 발톱은 제작진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냉장고 속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명국환은 리모컨을 휴대전화라 착각하는 등 “정신이 아찔아찔하고 자꾸 잊어버릴 때가 있어”라고 말했다.
조카와 함께 병원을 찾은 명국환에게 의사는 “파킨슨병 증상은 아닌데 비전형적인 파킨승병 증상이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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