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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출처 | 아이린 채널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모델 아이린이 파격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왜 모델인지 제대로 입증했다.

지난 11일 아이린은 자신의 채널에 “It’s groovy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기하학 무늬의 패션도 모델인 그녀가 입으면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이 된다.

키 178cm인 그는 이질감 없이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로 몸매 곡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팬츠도 거뜬했다.

끈으로만 연결된 상의는 섹시함을 극대화하며, 완벽 뒤태까지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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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아이린. 출처 | 아이린 채널

한편 1987년생인 아이린은 2021년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 팀 ‘FC 구척장신’에서 골키퍼를 맡았다. 점점 일취월장하는 실력에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으며 활약하고 있다.

greengree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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