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16강 진출 시 삭발' 공약 지킨다…4일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진행
    • 입력2022-12-03 16:24
    • 수정2022-12-03 16:22
    • 프린트
    • 구분라인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
  • 밴드 공유
  • url
221203 김흥국 퍼포먼스 보도자료(2)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가수 김흥국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을 자축하고자 삭발 퍼포먼스를 펼친다.

김흥국은 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삭발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앞서 그는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머리를 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김흥국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통한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2018년 러시아 월드컵까지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원정 경기를 직관했다.

특히 1994년에는 미국 월드컵 응원을 다녀온 뒤 2002년 월드컵 한국 유치를 기원하기 위한 모임을 결성하고 월드컵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아울러 5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승리를 위해 2002배를 했다. 2010년에는 16강 진출 공약으로 30년간 기른 콧수염을 깎아 화제를 모았다.

김흥국은 이번에도 축구를 향한 열정으로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단행한다. 이로써 그는 향후 경기에 대한 관심을 더욱이 높이며, 선수들을 향한 응원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한편, 김흥국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16강 진출의 삭발 퍼포먼스는 4일 오후 2시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추천

4
오늘의 핫키워드
영상 더보기

포토더보기

TOP 뉴스

SS TV 캐스트

스포츠서울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 네이버TV

스포츠서울 앱 살펴보기

[사고]2022 제11회 전국 중.고 인문학 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