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머슬마니아 6관왕 정유미, 일본인 부친 통해 1인기획사 설립한다!
    • 입력2022-11-30 08:54
    • 수정2022-11-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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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지난 9월 18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국 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를 비롯해 무려 6개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비키니여신으로 떠 오른 정유미가 든든한 후원군을 얻었다.

정유미는 최근 일본으로 건너가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쳤다. 일본에서 일하게 된 계기는 그의 아버지 때문이다. 정유미의 아버지는 일본인인 구마가이 마사토시 씨로 일본에서 유명한 유통 분야 사업가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관심을 기울여 관련 기업도 소유하고 있다. 마사토시는 어머니가 재일교포여서 이전부터 한국 문화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다.

딸인 정유미가 머슬마니아에서 우승하자 마사토시는 정유미를 중심으로 1인 기획사 설립을 목적으로 분주히 뛰고 있다.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정유미는 학교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가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모델을 비롯해 가수와 연기자로 성장하는 것이 정유미의 꿈이다.

아버지의 경제력과 더불어 어머니인 정한나의 트레이닝도 한몫하고 있다. 정한나는 2020년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스포츠모델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모델이다. 정유미가 피트니스에 입문하게 된 것도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 정유미는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175cm의 큰 키를 가졌지만,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몸이 불어나 90kg까지 육박했다. 고된 훈련을 통해 37kg을 감량하며 비키니여신으로 탄생했다.

요즘 모델 활동과 더불어 노래 연습에 한창인 정유미는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인지도가 높아졌다. 런웨이와 음악 공부 등 기본적인 것에 충실히 하고 있다.”라며 “아버지가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1인 기획사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다. 한국어와 일본어에 능통한 만큼 양국 팬들에게 다채로운 모습으로 매력을 전달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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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가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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