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마망 임하율 대표
솔레마망 임하율 대표

[스포츠서울 | 신재유기자] 리빙용품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솔레마망(Solemaman)이 2022 스포츠서울 라이프특집 이노베이션 대상에 선정됐다.

솔레마망을 이끌고 있는 임하율 대표는 파리크라상 MD, 삼성전자 상품 강사로 근무했다. 결혼 후 육아에 전념하면서 생활용품에 관심을 갖게 됐고 직접 창안한 아이디어로 특허와 상표권을 취득해 2019년 생활용품 생산·판매 기업인 솔레마망을 설립했다.

보냉·방수 기능이 우수한 데일리백, 방수 처리한 에코백, 통돌이 세탁기용 세탁망 ‘바망’, 아기 옷 전용 세탁망 ‘바망K’, 대형 세탁망, 논슬립 에어패드, 대나무 소재 뱀부 타월 등을 취급한다. 아기 욕조용 논슬립 에어패드는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고 세탁이 용이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바망은 빨래 담는 바구니로 사용하다 그대로 세탁기에 넣어 세탁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으로 세탁 완료 후 한 번에 세탁물을 꺼낼 수 있다.

솔레마망은 담요와 가방이 결합된 유모차용품, 아이와 엄마가 함께 입는 ‘캥거우비’도 개발했다. 여성발명왕EXPO에 출품한 캥거우비는 실용성과 감성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이다. 국산 고급 소재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아이의 시야 확보를 위해 우비 뒷부분에 투명 비닐을 부착해 비오는 날 아이와 함께 외출 때 매우 유용하다. 솔레마망은 꾸준히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캥거우비로 금상, 바망으로 은상을 받았다.

임 대표는 “펼치면 담요, 접으면 가방이 되는 블랭킷백을 개발 중이다. 내년까지 300여 종으로 제품 라인업을 늘리고 K-홈리빙 기치 아래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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