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부산 벡스코)=강명호 기자] 요즘 '대세 레이싱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금호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차정아(21). 지난 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2014 부산국제보트산업전' 한 부스에서 만난 차정아는 "항상 모터쇼에서 활동하다가 보트쇼에 초대돼 기분이 새롭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긴 힐을 벗곤 배위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그것도 맨발로. 170cm·50kg의 늘씬한 몸매와 청순한 섹시미로 인기절정을 누리고 있는 차정아의 '보일락말락' 섹시미를 한 자리에 모았다. 한편 이 행사는, 5일까지 나흘간 지속됐다.

 

 

 

 

 

 

 

 

 

 

 

 

 

 

 

 

 

 

 

 

 

 

 

 

 

 

 

 

 

 

 

 

 

 

부산 벡스코(BEXCO) / 강명호 기자 kangmyc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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