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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재성(마인츠)의 고군분투에도 소속팀 마인츠는 4경기 째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이재성은 8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와 9라운드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5분 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마인츠는 1-1로 비기며 4경기 무승(2무2패) 부진에 빠졌다.
이날 2선 중앙에 배치된 이재성은 최전방 공격수 마르쿠스 잉바르트센를 지원 사격했다. 전반 25분에는 한 차례 왼발 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인츠가 전반 종료 직전, 안톤 슈타흐의 패스를 받아 잉바르트센이 오른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인츠는 후반 8분 라이프치히 압두 디알로에게 프리킥 득점을 내주는 듯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결국 후반 35분 크리스토퍼 은쿤쿠에게 헤딩 실점하며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승점 1을 확보한 데 만족해야 했다. 이재성은 후반 20분 레안드루 바헤이루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빠져 나왔다. 이재성은 올시즌 리그 9경기에 모두 출전했는데, 3라운드 아우크스부르크(2-1 승)전 득점 이후 공격 포인트가 없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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