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11살 딸 때문에 나한일과 재결합..사업실패로 결국 두 번째 이혼"
    • 입력2022-10-04 09:20
    • 수정2022-10-0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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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출처| KBS1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유혜영이 나한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에는 모델 겸 배우 유혜영이 출연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나한일과 두 번째 재결합을 한 유혜영이 그동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유혜영은 “(나한일이) 사업에 맞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지 말았으면 하는데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는다. 듣는 귀가 없다. 그걸 한두 가지 아니라 여러 가지. 영화사도 하고 고깃집도 하고 나중에 결정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자기가 많이 하고 손해를 보니까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나중에는 투자를 받게 됐는데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멋모르고 했다. 대표이사를 하면서 나중에 잘못되면서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됐다”고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 부부 생활을 전했다.

이어 유혜영은 “2008년쯤 애가 9살 때 이혼을 하게 됐다. 있다 보니 딸한테 미안했다. 아빠가 없다는 게 마음이 안 좋았다. 그리고 가정의 분위기가 없어서 너무 안쓰러워서 다시 재결합을 하자 그랬다. 순순히 어떤 토를 달지 않는다. 성격이 좋고 아직 순수하다. 묻거나 따지지 않는다. 헤어지고 2년 만에 재결합을 했다”고 첫 번째 재결합을 떠올렸다.

이후 두 번째 이혼에 대해 “같은 회사일이다. 투자회사에 대한 사인을 했다. 개인적으로 투자금에 대한 사인을 해서 고소를 당했다. 또 한 번의 책임을 지게 됐다. 처음에는 이겨냈다. 그 후로 시간이 약간 있었다. 처음하고 변한 것이 없었고 걱정하고 힘들었던 부분을 여전히 가지고 있었다. 더 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다. 헤어져있는 동안에도 우울하고 우울증이 생겨 약도 먹었었다. 그런 거를 벗어나고 싶었다. 나 혼자 인생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헤어지게 됐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7년 이후 프로그램 재결합에 대한 생각보다 만나보고 싶었다. 일단 나가보자라는 생각이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친해지고 편해지고. 딸도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우리가 굳이 따로 살필요 있나. 나한일 씨가 많이 제의를 했다. 그런 거를 언급을 많이 했다.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서부터 다시 해서 괜찮을까? 또 안 좋으면 괜찮을까. 신중해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가지고 결국은 재결합으로 나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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