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용규가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프로야구 SSG랜더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삼진판정에 항의를 하자 강병식 코치가 쏜살같이 그라운드로 달려나오고 있다. 2022.09.30.
문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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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항의 이용규 달래는 강병식 코치[포토]](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22/09/30/news/20220930010015016001092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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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판정항의 이용규 달래는 강병식 코치[포토]
입력2022-09-30 20:20:01
수정2022-09-30 20: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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