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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가을 태풍 난마돌이 지나간 화요일인 20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에 따라 남부 지방 등에 발효된 태풍 특보는 대부분 해제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로 전날 대비 2∼5도가량 낮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선박 안전사고나 양식장 등 해상 시설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해안과 남해동부해안,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2.0∼8.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 남해 앞바다에서 1.0∼4.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3.0∼8.0m, 서해 1.0∼5.0m, 남해 2.0∼6.0m로 예측된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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