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디스전' 발발? 추사랑 "아빠는 너무 늙었다".. 준수 "아빠는 너무 못생겼다" (이젠 날 따라와)
    • 입력2022-08-17 13:51
    • 수정2022-08-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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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이번에는 아이들이 아빠를 리드한다.

17일 공개된 tvN STORY 예능 ‘이젠 날 따라와’ 티저 영상에는 ‘윤후 아버지’ 가수 윤민수, ‘재시 아버지’ 이동국, ‘준수 아버지’ 이종혁, ‘사랑이 아버지’ 추성훈이 한곳에 모였다.

영상 속에서 아빠들은 서로의 자녀에 대한 근황을 물었다. 추성훈은 “사랑이는 지금 사춘기다. 죽겠다”라고 어느새 훌쩍 큰 딸을 떠올렸다. 윤민수는 “윤후는 헬짱 꿈나무다. 몸만들기에 열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종혁이 “준수가 독보적인 외향인이다”라고 하자, 이동국은 “재시도 외향적인 아이이다”라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빠들은 성장한 아이들을 대견스럽게 여겼다. 아이들이 아빠를 리드한다는 데 기대감을 드러낸 한편, “우리끼리 재밌게 놀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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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 티저. 출처 | tvN STORY

반면,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모여 ‘아빠 디스전’에 돌입했다. 윤후는 “아빠와의 여행에 걱정되는 부분은?”이라고 물었고, 재시는 “우리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많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추사랑은 “우리 아빠는 너무 늙었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꺼내 ‘아빠 디스전’에 불을 붙였다. 준수도 “아빠는 못생겼다”라고 보탰다. 윤후는 “아빠 키는 172㎝다. 너무 작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윤후는 17살 맏형답게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이번 여행은 우리가 주도하는 거다”라고 진행까지 척척해내는 모습이었다. 준수는 “그럼 룰을 만들자”라고 둘째로서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MBC ‘아빠! 어디 가?’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한 아빠와 아이들이 뭉친 ‘이젠 날 따라와’는 아이들이 아빠들을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은혜 갚기’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랜선 조카’들의 만남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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