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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기자] 배우 전혜빈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에 “친정엄마 같은 민경 언니가 보내준 파스타 소스 우앙♥♥♥ 언니 덕분에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 한가득 차린 음식들이 담겨있다. ‘친정엄마 같은 민경 언니’라는 지인이 보내준 파스타 소스와 각종 재료를 활용해 준비한 다양한 음식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혜빈은 임신 중에도 연어, 파스타 등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요리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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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 출처 | 전혜빈 SNS

사진에는 민트색 원피스를 입은 전혜빈의 배도 보인다. 손으로 받쳐야만 하는 것으로 보아 출산이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몸 무거워져 혼자 밥 먹을 때 귀찮고 그럴 텐데 그럴 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라고 보내준 아름다운 마음에 폭풍 감동하며. 정성의 맛은 이런 것이군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로 보아 임신 중이라 힘든 전혜빈을 생각해 준 언니의 따뜻한 마음씨도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사랑 가득하다” “맛있게 드세요”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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