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귀화방송인 로버트 할리, 며느리 봤다. 장남 약혼
    • 입력2022-08-09 05:23
    • 수정2022-08-0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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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방송인 로버트 할리. 출처 | MBN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들의 약혼 소식으로 모처럼 근황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청혼하는 아들의 사진과 함께 “우리 큰 아들 재선이가 여자친구와 약혼했어요”라는 글로 며느리를 봤다고 알렸다.

로버트 할리의 소식에 국내에서 활동 중인 외국 방송인 럭키, 줄리안 등이 축하를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형을 받았다. 이후 3년여만인 지난 5월 MBN ‘특종세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할리는 “마약 사건 이후 암에 걸렸다. 말초신경초종양(MPNST)이라는 0.1% 희귀암이다. 당시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마약 사건으로 미국 비자 발급이 거부돼 장례를 치르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미국인인 할리는 지난 1978년 선교 활동을 위해 부산에 들렀다가 한국과 인연을 맺었고, 지난 1988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부산에서 한국생활을 하다보니, 부산사투리를 썼는데 이때문에 사투리 쓰는 미국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1997년 귀화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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