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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배우 고소영이 화보 촬영장에서 우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4일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공식 SNS 계정에 고소영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자신이 뮤즈로 활동 중인 주얼리를 착용한 채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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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 출처| ‘더블유 코리아’ 공식 SNS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드레스와 올화이트 슈트를 입은 고소영은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넥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서는 도발적인 블랙스완으로도 변신했다.

특히 짧은 원피스를 입고 소파에 누운 고소영은 가녀리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드라마 ‘아들의 여자’, ‘완벽한 아내’ 등에 출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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