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배우 김사랑. 출처 | 김사랑SNS

[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배우 김사랑이 폭염 속에도 무너지지 않는 절대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늘 더웠다”는 글과 함께 ‘헤롱헤롱’하는 이모티콘으로 지친 마음을 표현했다.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하얀 매시 소재 민소매 미니 원피스에 하얀 모자를 쓴 모습이다.

시원한 의상에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많이 더웠던 탓인지 얼굴은 발그레한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너무 이뻐요” “여신” “진짜 더운 하루였어요”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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