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이민기, '힙하게' 남자주인공…'나의 해방일지' 김석윤 감독 재회
    • 입력2022-07-27 15:34
    • 수정2022-07-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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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이민기가 김석윤 감독과 재회할 전망이다.

27일 스포츠서울 취재에 따르면, 이민기는 새 드라마 ‘힙하게(가제)’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농촌을 배경으로 하는 ‘힙하게’는 최근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몇몇 작품으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한지민이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이 가운데 김 감독의 전작 ‘나의 해방일지’ 흥행에 힘을 보탠 이민기도 합류한다. 믿고 보는 연기력은 물론, 훌륭한 합이 검증된 배우들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보여 기대가 쏠린다.

한편, ‘힙하게’는 2023년 방영을 목표로 한다. 편성은 미정이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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